법과 종교 정리 및 요약입니다. 퀴즈 및 시험 참고 가능합니다.
Chapter. 04 종교 일반
111) C.S 루이스 /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과 누군가는 그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.
112) 사람은 ‘영원을 사모하는 마음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.(전도서 3:11).(전도서3:11)
113) 프리드리히 니체 / 광인의 입을 통해 하나님을 죽였다.
Ⅰ. 신 없는 인간 세상
114)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모더니즘은 인류가 ‘신 노릇’ 하는 일을 인간의 이성으로 해낼 수 있다는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.
115) 허버트 스펜서 / 매정하게도 고통은 진화의 과정에서 치러야 할 대가라고만 말했다.
116) 칼 마르크스 / 진보 이야기를 가지고 고통을 설명하면서 역사는 계급 간의 갈등을 통해 진보한다고 했다. / 인본주의 (115번도)
117) 모더니즘은 자신이 했던 가장 중요한 약속들 중 다수를 지키지 못한 것이었다.
118) 슈베르트 / 계몽주의에 대해 ‘살과 뼈가 없는 흉한 해골’이라고 불렀다.
119) 윌리엄 워즈워드 / 우리의 주제넘은 지성이 사물의 고운 모습을 일그러뜨리고, 사물을 살해하거나 해부하고 있다.
120) 낭만주의자들은 이성만 사용하는 것보다 이성에 상상 감정을 융합시킬 때 창조 세계를 더 깊이 알고 이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.
121) 이 땅에서의 평화적인 공존의 질서를 추구하는 법과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영원한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영원한 법의 문제는 오늘의 거대담론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.
Ⅱ. 초인, 무신론의 기수
122) 모티머 아들러 /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/ 다양한 장르 중 신에 관한 글이 가장 장황하다는 사실이다. / 삶과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.
123) 스티븐 호킹 / 신의 존재 = 인간 방정식의 가장 의미심장한 요인
124) 갈릴레오 / 종교 재판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밖에 없었다.
125) 모던 타임즈 / 20세기 3대 악마 / 히틀러, 스탈린, 무솔리니 / 니체의 영향을 받은 것
126) 프로이트 / 보금자리에 사는 인류에게 신은 일종의 위로였지만, 인간이 성장하면서 신에게 퇴거 통지를 한 것이다.
127) 니체 / 신이 19세기에 죽었으니 20세기에는 두 가지의 직접적인 결과가 다가올 것이라는 것이다. / 가장 유혈이 낭자한 세기 / 보편적인 광기가 발생하는 세기 / 신이 죽고 나면 초인들이 승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.
Ⅲ. 태초에 수소가?
128) 헉슬리는 과학과 종교의 분쟁은 항상 과학이 종교를 말살하는 결과로 끝났다고 말했다.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도 아니고 공정하지도 않다. 무신론으로의 비약은 오히려 과학을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.
129) 위르겐 하버마스 / 과학의 지식이 사물의 본질적 속성, 그 본성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위상의 중요성, 그 본성이 작동하는 방법 등에 관한 진리를 생성하지는 않는다.
130) 존 폴킹톤 / 아미노산이 그저 무작위로 결합해서 단백질 사슬을 생성한다는 태도를 도무지 생각이 없는 견해라고 비판했다.
131) 과학이 신학에 치명적인 펀치를 날렸다는 헉슬리의 주장은 허황된 꿈일 뿐이다.
Ⅳ. 도덕법
132) 사르트르 / 금지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한다
133) 지성인이 되는 것은 크나큰 특권이지만, 신을 믿지 않는 지식인이 되는 것은 위험하다.
Ⅴ. 의미와 목적
134) C.S 루이스 / 미친 인간이란 이성을 상실한 사람이 아니라 오직 이성만 남아 있는 인간
/ 가슴이 없는 사람
135) 절망은 고통에 찌들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쾌락에 실증 나서 찾아온다.
136) 솔로몬 / 해 아래의 삶 = 하나님 밖에 있는 삶
137) 성서적 전통의 주장은 그분이 우리 삶 속에 정당한 자리를 누리시기까지는 부도덕한 삶이든 도덕적인 삶이든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.
Ⅵ. 운명과 죽음
138) C.S 루이스 / 우리가 자신의 길을 찾으려 한다면 반드시 제1원인을 찾아야 하고, 도덕을 비난하는 짓이 부도덕하다고 해야 하며, 모든 무의미함을 의미 있게 표현하고, 희망이 없는 가운데 안전을 찾아야 한다.
'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과 종교 정리 Part.01 대화의 기초 (챕터3) (0) | 2021.11.01 |
---|---|
법과 종교 정리 Part.01 대화의 기초 (챕터2) (0) | 2021.10.19 |
법과 종교 정리 Part.01 대화의 기초 (챕터1) (0) | 2021.10.18 |
사물 인터넷 정리 (0) | 2021.09.17 |
거대한 데이터, 빅데이터란 무엇인가? (0) | 2021.09.09 |
댓글